미국·프랑스·이탈리아·칠레에서 다 졌던 애플, 한국에선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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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랑스·이탈리아·칠레에서 다 졌던 애플, 한국에선 이겼다

전 세계 소비자는 "애플이 새로 출시한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해 구형 아이폰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킨 것"이라며 소송전에 돌입했다.

2일,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합의부(재판장 김지숙 부장판사)는 국내 소비자 약 9800명이 애플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탈리아나 프랑스 당국이 애플에 대해 각각 한화 130억~370억원 상당 과징금과 벌금을 부과한 것과는 대비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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