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부스케츠 기다린다... 메시 위한 예산도 편성
34세지만 아직도 바르셀로나의 핵심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되는 부스케츠는 미국행이 꾸준히 제기됐다.
마이애미의 계획은 부스케츠를 영입한 뒤 리오넬 메시도 데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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