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2일 2월 우승 유력마를 '내공백단 노장마부터 혈통 금수저 말'의 명승부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출전한 1400m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고레이스'는 이번경주는 1등급 데뷔이다.
▲원평가속 (수, 한국, 4세, 레이팅84, 김용재 마주, 정호익 조교사, 승률 26.7%, 복승률 66.7%) 이번 경주 유일한 4세로 가장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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