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스타'로 꼽히고 있는 정동현(하이원)이 2022-23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주최 극동컵 회전 경기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 21위에 올랐다.
베이징 대회서 남자 회전 종목에 출전한 아시아 선수 중 정동현의 21위가 가장 높은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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