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50주년을 맞이한 포항스틸러스가 2023시즌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 엠블럼을 달고 뛰는 선수는 총 35명이다.
‘스피드 레이서’ 김인성(7, 이하 괄호 안 올 시즌 배번)과 중원에 새롭게 가세한 오베르단(8)은 이전 소속팀에서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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