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자니올로가 토트넘 훗스퍼행 불발 이후 AS로마에 헌신하기로 마음먹었다.
지난 시즌 자니올로는 프로 데뷔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2골 7도움을 터뜨렸다.
자니올로는 다시 로마를 위해 헌신을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IN POINT] 전술 엉망-선수 기용마저 의문 투성이, 퇴장까지...한계 드러난 황선홍 감독
'김민재 비상'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 우승 주역 센터백 주시 "논의 이루어졌다"
[IN LINEUP] '강성진X엄지성X홍시후 출격' 황선홍호 대한민국, 신태용호 인니 넘어라!
절친이 망쳤다! 황희찬, 11호골 작렬→동료의 파울로 골 취소 “거의 보이지 않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