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여섯째 동생이 발달장애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상이 담긴 이번 영상을 시작하며 남보라는 "다시 유튜브를 시작해보려 한다.편집은 내 영역이 아니구나를 느꼈다.손 뗐다가 본격적으로 해보려 카메라도 사고 센스 있는 편집자 님도 만났다"고 다시 유튜브를 시작하기로 했음을 알렸다.
또 남보라는 이날 여섯째 동생 휘호와 병원에 가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