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득점 1위 후루하시 백업 역할 수행할 전망.
스코틀랜드리그 명문 셀틱에 입단한 공격수 오현규가 막강한 일본인 동료들의 파워를 재확인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0분 일본인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이적 후 2경기 연속 출전하며 순조로운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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