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권순우(61위·당진시청)와 다비드 고팽(41위·벨기에)이 벌일 맞대결에 국내 테니스 팬들의 기대감이 커진다.
이에 맞서는 권순우는 ATP 투어 단식 우승 2회, 개인 최고 랭킹 52위로 고팽에 비해 조금 열세다.
권순우와 고팽의 맞대결은 5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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