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입단 9년 차인 이창석(27)이 마침내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올랐다.
누적 점수 243점을 기록한 이창석은 이로써 9단으로 승단했다고 2일 한국기원이 발표했다.
최원진 초단은 '약우(若愚·2단의 별칭)에 올라 입단 후 첫 승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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