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임동섭(33·LG)은 프로농구에서 크게 주목받는 선수였다.
고교(홍대부고), 대학(중앙대) 무대에서 장신 슈터로 이름을 날린 임동섭은 2012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서울 삼성에 입단했다.
결국 임동섭은 삼성의 '트레이드 카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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