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월 WBC→콜로라도와 개막전..ML 정규시즌 일정 공개
메이저리그(MLB)가 55년 만에 30개 전 구단이 같은 날에 개막전을 치르는 가운데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최지만과 배지환, 심준석이 함께 속한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같은 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와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샌디에이고와 피츠버그가 6월28일부터 30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3연전을 벌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