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빅펀치 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가 최근 신한대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범수의 제자라고 주장한 A씨가 구제역을 통해 이범수가 학생들을 차별했으며, 수업 중 인격 모독, 심한 욕설 등을 일삼았다고도 제보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범수 측은 "학생들을 차별했다거나 폭언을 가한 적 없다"이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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