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어깨에 당했던 日 국대 "WBC 4번타자, 오타니보다 무라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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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어깨에 당했던 日 국대 "WBC 4번타자, 오타니보다 무라카미"

2000년대 중반 일본 프로야구를 풍미했던 슬러거 내야수 이와무라 아키노리(44)가 일본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4번타자로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아닌 무라카미 무네타카(23·야쿠르트 스왈로스)를 추천했다.

이와무라는 1일 보도된 일본 매체 '코코카라-넥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대표팀 타선 예측을 묻는 질문에 "어렵지만 오타니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개인적으로 오타니는 2번 타순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4번타자는 미국에도 이름이 알려진 무라카미를 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무라는 1998년 야쿠르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2014년 현역 은퇴 전까지 NPB 통산 13시즌 1194경기 타율 0.290 193홈런 61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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