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갑질 논란' 이범수 사직서 제출, 신한대 측 "이범수의 갑질 관련 진상 조사 중...결과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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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갑질 논란' 이범수 사직서 제출, 신한대 측 "이범수의 갑질 관련 진상 조사 중...결과 아직"

학생 차별 논란을 빚은 배우 이범수가 교수로 재직중이던 신한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1일 신한대에 따르면 이범수 교수는 지난 2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신한대는 이범수의 갑질 관련 진상 조사에 들어갔으나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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