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첼시와 벤피카 사이에 엔조 이적을 두고 합의가 됐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조 영입을 노렸다.
엔조의 이적료가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1609억 원)를 넘기에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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