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獨 정상회담 "남미-EU FTA 협상 올해 상반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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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獨 정상회담 "남미-EU FTA 협상 올해 상반기 마무리"

두 정상은 첫 정상회담에서 아마존 삼림 벌채와 기후 변화 문제, 메르코수르(Mercosur·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남미 5개국이 참여하는 남미공동시장)와 유럽연합(EU)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브라질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회담 후 이루어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숄츠 총리는 "브라질이 다시 세계무대에 복귀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룰라 대통령에 "우리는 당신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룰라 대통령이 아마존을 보호하고 삼림 벌채를 종식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지구 전체에 희소식"이라며 관련 문제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룰라 대통령을 독일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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