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학생 53명 “학교는 이범수 교수의 명예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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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학생 53명 “학교는 이범수 교수의 명예를 회복하라”

신한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역임 중인 배우 이범수가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한대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이범수의 명예회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학생들은 “학교 측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 속에서 ‘이범수 교수’ 및 ‘공연예술학부 연기 및 연출 전공’의 명예회복에 나서기는 커녕, 실제로 전공을 책임지던 ‘이범수 교수’를 학부장 보직면직 통보를 했다”며 “이러한 결정은 사건이 무사히 해결돼 학부가 다시 정상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던 학생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들은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연기 및 연출전공 학생들은 학교 측의 비합리적이고 납득 할 수 없는 이범수 교수 보직면직 건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한다.속히 해당 결정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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