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유튜버가 혐의를 일체 인정했다.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새벽7시25분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인 3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됐다.
국민참여재판을 묻는 재판장의 질문에 A씨 측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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