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24분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깔끔한 터닝슛으로 득점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이 몇 달 만에 신선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평점 9점을 매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한 페리시치는 손흥민과의 호흡 문제가 꾸준하게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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