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고 등장한 에릭센...팬들은 분노, "카드 한 장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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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 짚고 등장한 에릭센...팬들은 분노, "카드 한 장 없다니"

후반 13분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프레드가 다시 카세미루에게 공을 내줬다.

맨유는 이후 캐롤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고, 후반 22분 프레드가 추가골을 넣었다.

맨유 팬 커뮤니티인 '유나이티드 리포트'는 해당 장면을 두고 "캐롤은 에릭센의 다리를 향해 거친 태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드 한 장을 받지 않았다"며 분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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