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은 26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SECOND WIND'(세컨드 윈드)의 두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는 '사점(Dead Point)'을 지나 앞으로 달려가는 승관의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도겸에 이어 승관도 앞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잡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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