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극우 의원 차기 부통령 노려…"트럼프 대선 러닝메이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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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극우 의원 차기 부통령 노려…"트럼프 대선 러닝메이트 목표"

미 NBC 뉴스는 25일(현지시간) 그린 의원이 오는 2024년 대선 출마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를 목표로 잡았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린 의원은 '사기 선거'로 지난 대선에서 졌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을 강력하게 지지해 왔고, 온갖 음모론을 퍼뜨리는 미국 내 대표적인 극우 의원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간선거 직후인 지난해 11월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지만, 아직 러닝메이트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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