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영화제작 전원사 관계자는 25일 뉴스1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할 예정"이라며 "출국 날짜는 아직 공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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