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살바토레 시리구 골키퍼가 피오렌티나로 임대를 떠났다.
나폴리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아탈란타로부터 골리니를 임대 영입했다.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리구는 피오렌티나로 임대를 떠나고, 대신 나폴리는 아탈란타 소속으로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생활을 하던 골리니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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