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1인자 신진서 9단이 바둑 꿈나무를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
한국기원은 25일 "신진서 9단이 부산바둑협회에 꿈나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9월에는 바둑 꿈나무 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2022년 3월에는 합천군과 남해군에 각각 500만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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