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9-25 23-25 25-22 19-25)으로 패했다.
흥국생명이 승점 3점을 챙겼다면 선두 현대건설(20승4패·승점 57)과 격차를 없앨 수 있었다.
경기 후 감독 대행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요한 경기란 것을 알았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쉽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