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최강자'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 단식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연승 행진을 '26'으로 늘렸다.
조코비치는 2019년부터 3년 간 우승을 놓치지 않았고,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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