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는 계약 직후 셀틱 구단과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정말 가고 싶었던 클럽에 오게 됐다.꿈에 그리던 순간이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오현규는 셀틱서 활약하는 세 번째 태극전사가 됐다.
아울러 오현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K리그서 활약하다 유럽으로 진출하는 첫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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