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빼가더니 영입 목표까지...에버턴, 단주마→토트넘에 분노
에버턴은 토트넘 훗스퍼의 아르나우트 단주마 영입 임박 소식에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1997년생 단주마는 나이지리아계 네덜란드 출신 선수로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에버턴은 단주마를 통해 공격의 활기를 찾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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