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로 유명한 할리우드 명사 패리스 힐턴(41)이 자신과 남편 카터 리엄(41)의 첫 아이인 아들이 태어났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잡지 '피플'은 "엄마가 되는 것은 늘 나의 꿈이었고, 카터와 내가 서로를 발견했다는 게 너무나 기쁘다.함께 우리 가족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나도 신나고, 아기인 우리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심장이 터진다"는 힐턴의 말을 전했다.
힐턴과 리엄은 2021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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