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29)가 자신의 음악 저작권을 매각해 246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힙노시스 송스 캐피탈에 2억달러(약 2460억원) 이상의 금액을 받고 음악 저작권을 매각했다.
음악 저작권 매각 사례는 저스틴 비버가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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