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창립 55주년(1월22일)을 맞아 첨단 기술력 확보와 공정 혁신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이 목표를 확실히 정한 뒤 숫자로 구체화하고, 각자 위치에서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허 회장은 “4차산업을 이끌어갈 일진그룹의 인재들은 다시한번 위기 극복 DNA를 발휘해야 할 때”라며 “그래야만 미래 성장을 견인할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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