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제 개발 박차” 셀트리온, ADC 기술 투자 및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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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제 개발 박차” 셀트리온, ADC 기술 투자 및 협력 강화

셀트리온이 신약개발을 위한 적극적 투자를 넘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ADC 치료제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난치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이하 ADC)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인 영국의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의 지분에 직접 투자함은 물론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참여하는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펀드(이하 신성장펀드)를 통해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가 주도한 익수다 시리즈A 펀딩은 총 4700만 달러(한화 약 5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고, 이를 통해 셀트리온과 신성장펀드는 합산 기준 총 47.05%의 최대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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