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엔터세븐과 전속계약 → 2023년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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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엔터세븐과 전속계약 → 2023년 ‘본격 활동 시작’

지난 10일 엔터세븐은 배우 전진서와 전속계약을 체결, 2023년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앞서 배우 연민지와 전진서까지 실력파 배우들을 영입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엔터세븐인 만큼, 전진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터세븐 관계자는 “전진서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앞으로 자사와 함께 재능과 꿈을 펼칠 배우 전진서를 향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한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다양한 매체를 통해 열연을 펼칠 전진서에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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