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은 1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황희찬 복귀 소식을 전했다.
월드컵 종료 이후 귀국한 황희찬은 "내 몸이 어떻게 되든 뛰고 싶었고 (파울루 벤투) 감독님한테 옵션을 드리고 싶었다.
황희찬은 16강 브라질전 종료 이후 1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울버햄튼에 합류하면서 남은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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