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가수 이적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적은 2021년 5월,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적은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부라보콘 수어 CM송에도 참여하게 되었다.광고 참여 수익금이 청각장애인을 위해 쓰이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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