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카타르 도하를 떠나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파들도 파울루 벤투 감독과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대표팀은 귀국 직후 공항에서 약식으로 환영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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