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배우 김정화가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했다.
김정화는 인사를 하러 온 윤남기, 이다은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김정화는 "제가 개인적으로 두 분 너무너무 응원하고 있는 한 사람인데 저희 카페에 와 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더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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