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6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카타르 도하를 떠나 같은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인천공항에서 약식 귀국 행사 후 해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카타르 현지의 비행기 사정 등으로 인해 두 조로 나눠 귀국하며 도착 시간은 오는 7일 오후 5시 전후가 될 전망이다.
한국이 16강에 오른 것은 2002 한일월드컵·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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