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운틴' 장항준이 공연장에서 SNS 사용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
장항준은 "SNS는 너무 귀찮다.가끔 SNS로 일기 같은 거 쓰시는 분들이 있다.그냥 일기장에다 써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극장이 왜 까만 줄 아냐.찍어낸 것(필름)들을 한 줄기 빛으로 은막에 떨어뜨려 그 사람의 꿈을 보는 거다.그 어둠 속에서"라며 "다른 얘기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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