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 대전에 마련된다.
그간 데이터 안심구역은 서울센터 한 곳만 운영돼 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3개 기관은 대전시 인공지능 산업에 기초가 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데이터 확보 이용 활성화 등 데이터 안심구역의 구축·운영에 대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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