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와 한국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를 6년만에 한국 안방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10회에서는 ‘여심 도둑’으로 유명한 글로벌 스타 배우 다니엘 헤니가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10회 예고영상에는 메쏘드엔터 구해준(허성태 분) 대표가 예감독의 신작 주인공으로 다니엘 헤니를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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