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이 음주운전으로 범죄를 짓고 자숙 중인 멤버 신혜성을 언급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해댔다.
김동완은 “멤버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신혜성을 꼽았다.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인 신혜성은 입을 굳게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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