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미키 17(Mickey 17)’이 오는 2024년 3월 공개를 확정지었다.
5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자,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하는 ‘미키 17’의 공개일을 오는 2024년 3월 28일이라 발표했다.
이번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에는 로버트 패틴슨뿐만 아니라 마크 러팔로, 틸다 스윈튼, 토니 콜렛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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