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6일(한국시각) 다르빗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내년 WBC에 출전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에 입단한 다르빗슈는 2012년부터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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