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가 새롭게 제작하는 크로스오버 그룹 스틸 이미지가 최초 공개됐다.
포켓돌스튜디오는 6일 12월 말 데뷔 예정인 발라드와 성악을 접목한 새로운 크로스오버 그룹의 데뷔 녹음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광수 대표는 2001년 조수미가 부른 KBS 드라마 ‘명성황후’ OST ‘나 가거든’으로 음반 판매 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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