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009)에서 사망한 줄 알았던 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이 2편 ‘아바타: 물의 길’로 다시 한번 영화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은 오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되는 기자 간담회와 같은 날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블루카펫 행사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고니 위버는 앞서 ‘아바타’ 1편에서 나비족들과 공존하고자 하는 그레이스 박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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