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론 카터 7억 유산, 1살 子에 상속…母 "우린 돈 필요 없어"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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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아론 카터 7억 유산, 1살 子에 상속…母 "우린 돈 필요 없어" [엑's 해외이슈]

아론 카터의 모친 제인 카터는 TMZ와 인터뷰에서 "아론 카터의 재산 550,000달러(한화 약 7억 원) 상당 모두를 아론 카터의 1살 된 아들 프린스가 상속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아론 카터는 사망 당시 법적으로 미혼 상태였고, 유언장 등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합법적인 방법이다.

제인 카터는 "이 유산으로 인해 끔찍한 법정 싸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아론 카터도 모든 재산을 프린스에게 주기 원했을 것이다.다른 가족들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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