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리는 서브컬처 행사이다 보니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대기열이 외부까지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모든 부스마다 대기열이 존재함과 동시에 내부 스태프를 통해 안전에 유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피규어 샵, DJ 무대 등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정말 3년 동안의 아쉬움을 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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